매콤한 밥반찬부터 달콤한 디저트까지~
요즘 핫한 신상 먹거리 Pick!
편의점과 대형마트는 물론, 나의 알고리즘까지 장식한 신제품들
호기심에 구매 버튼을 눌렀다가도 다시 망설이는 무한 굴레에 빠지기 일쑤다.
하지만 이를 미리 체험해 본 성신인이 있었으니!
취향이 달라도 만족할 수 있도록, 상반된 매력을 지닌 신제품을 소개한다.
성신양회 특수영업팀 김병호 사우
먹방을 자주 보시는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유명한 김치가 있죠? 바로 ‘실비김치’입니다. 대전 선화동 ‘실비식당’에서 판매하는 정말 매운 김치인데, 꼭 한 번 먹어 보고 싶었던 김치입니다. 캡사이신을 쓰지 않고 오직 고춧가루만으로 그렇게 매운맛을 낸다니, 실비김치에 대한 호기심이 날로 커지고 있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참을 만했는데, 짜파게티에 실비파김치를 곁들여 먹는 먹방 쇼츠를 보고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더라고요. 당장 가격 비교 후 가장
저렴한 곳에서 바로 구매 버튼을 눌렀습니다. 사실 궁금했던 건 원조 실비김치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그건 조금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실비김치 입문용으로 도전할 만하다는 ‘CJ 제일제당 습 실비 파김치’를 구매했습니다.
촉촉하게 끓인 짜파게티에 계란프라이와 실비 파김치를 곁들여 먹어 보니, 말 그대로 ‘폭력적인’ 맛이었습니다. 짜파게티와 파김치의 궁합은
유명하지만, 거기에 더 매운 맛이 더해지니 자꾸 먹게 되더라고요. 게다가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저도, 제품의 이름처럼 습- 습-
하며 먹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당분간은 질릴 때까지 이 조합으로 자주 먹을 것 같아요.
성신양회 영업기획팀 곽덕진 사우
요즘 제 알고리즘을 장식한 디저트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봄날엔 ‘초코퐁당 구름크림떡’입니다. 군침 도는 단면의 비주얼과 베어 물었을 때의 소리가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계속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마침 지인도 맛있다고 추천하여 주문해 보았습니다.
쉽게 물린다는 후기를 미리 봐서 그런지 큰 기대는 하지 않은 채로 한입 먹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예상보다 훨씬 괜찮은 맛이더라고요. 초콜릿 코팅 부분은
고급스러운 맛은 아니었지만 우려했던 것만큼 인위적인 맛은 아니었습니다. 떡도 쫀득하고 크림치즈는 적당히 달아서 맛과 식감의 밸런스가 훌륭했습니다. 당이
떨어질 때 하나씩 꺼내 먹기에 충분히 만족스러운, 디저트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맛이었습니다.
저는 같은 시리즈인 ‘초코퐁당 요거꿀떡’도 먹어 보았는데요, 이건 꿀이 들어 있어 제 입맛에는 너무 달더라고요. 초콜릿의 달콤함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초코퐁당 초코꿀떡’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냉동실에 보관하시면 되고, 따로 데울 필요 없이 상온에 5분 정도 꺼내 두었다가 먹으면 돼서 편했습니다. 하지만 6개입 1박스가 17,000원이라는
가격은 다소 사악해서, 자주 사 먹기에는 망설여집니다. 가끔 특별한 디저트를 먹고 싶으시거나 가벼운 선물용 디저트를 찾고 계신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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