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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티켓

소중한 사람과 함께 뜻깊은 시간 보내기!

웃음 가득한 연말의 기록

다가오는 새해 생각에 하루하루가 설레는 연말
이 마음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줄 티켓이 도착했다.
보는 맛과 손맛을 모두 챙긴 성신인의 힐링 후기를 소개한다.

연말을 맞아, 남자친구와 함께 뮤지컬 데이트를 다녀왔습니다. 워낙 유명한 공연이라 정말 기대가 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다 만족스러웠지만 특히 공연씬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독보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배우들의 힘을 느낄 수 있었어요. 사실 크리스티안 역의 이석훈 배우를 가장 기대했었는데, 막상 가 보니 니니 역할의 하유진 배우에게 반하고 왔답니다. 니니가 등장할 때마다 제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게 느껴졌어요.

뮤지컬 하면 커튼콜을 빼놓을 수 없죠! 이번 공연의 커튼콜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메인 공연만큼이나 화려해서 끝날 때까지 계속 즐거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밖으로 나가는 데 여기저기서 커튼콜이 너무 멋지다는 얘기를 할 정도였어요.

요즘 너무 바빠서 문화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뮤지컬을 보게 되어 에너지가 충전된 것 같아요! 신나는 공연을 보며 힐링을 받았으니, 2026년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꽉 찬 무대와 신나는 음악들로, 평소 뮤지컬을 잘 보지 않았던 분들도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무엇보다 2026년의 막을 화려하게 열고 싶은 분께 특히 추천드려요!

저희 가족은 도자기 원데이 클래스를 체험했습니다. 6살, 4살인 두 딸이 요즘 무언가를 만드는 활동에 흥미를 느껴, 직접 도자기 접시를 만드는 체험이 제격이라 생각했어요. 게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나모롤과 쿠로미 접시가 있어, 더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컬러 유약을 활용해, 접시를 원하는 색상으로 칠할 수도 있었어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접시를 만드는 체험이라 다들 열심히 완성해 나갔습니다. 딸들을 위해 신청한 클래스인데, 어느새 아이들보다 저희 부부가 더 집중하고 있더라고요.

평소에도 슬라임이나 보드게임처럼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놀이를 즐겨 했었는데, 결과물이 없다 보니 막상 끝나고 나면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그런데 도자기 체험은 직접 만든 작품을 실제로 간직하고 또 사용할 수 있다 보니, 체험을 할 때의 즐거운 기억까지 오래 남아 더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클래스는 연령별, 타입별(그릇형, 물레형 등)로 체험이 세분화되어 있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귀여운 캐릭터 접시를, 부모는 이태리형 접시를 선택하여 모두의 취향을 충족할 수 있었답니다. 앞으로도 함께 만든 접시를 꺼낼 때마다 오늘의 추억이 생각 날 것 같아요!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만 3세 이상이면 체험 가능한 클래스라, 어린 자녀가 있는 분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가족과의 특별한 기억을 남기고 싶은 분, 추억을 담은 작품을 만들고 싶으신 분이라면 정말 만족하실 거예요.

[성신 人]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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