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는 지난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빠른 복구를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을 비롯, 생필품과 식료품 지원 등 피해 지역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사용됐다.

한편, 성신양회는 2019년 강원도 산불,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2025년 3월 대형 산불 피해 현장에도 각 1억 원을 기부하며 재난 극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온 바 있다. 앞으로도 성신양회는 사회공헌 실천을 바탕으로 꾸준히 지역사회와 상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