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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2024
비전 공감TALK

기업과 개인을 잇는 연결고리 성신양회의 ‘올바름’이 주는 ‘신뢰’

기업이 내외부에 전하는 메시지인 ‘핵심가치’는 조직의 문화를 형성하고 뒷받침한다.
지난 여름호에서는 성신의 핵심가치 중 ‘다양함’에 대해 살펴보며, ‘심리적 안전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가을호에서는 ‘올바름’이라는 가치를 통해 개인과 조직 간의 신뢰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자 한다.

(콘텐츠 기획: 미래전략팀)

ID: 올바름, PASSWORD: 원칙과 신뢰

성신양회의 ‘사람, 새로움, 올바름, 다양함’ 이라는 네 개의 핵심가치 중 ‘올바름’은, 언제나 옳고 선한 방향을 지향하며, 도덕적 원칙에 따라 일관된 행동을 하는 것을 뜻한다. 이는 원칙에 따라 정직하고 공정하게 행동하며, 동료와 고객의 신뢰를 중시하는 성신인의 태도를 담고 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말처럼, 성신인은 ‘올바름’ 이라는 가치를 통해 ‘자율적으로 일하되 원칙을 지키는 윤리의식’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다.

▲성신양회 비전 체계도
하나가 되는 Key, 핵심은 신뢰!

기업과 개인이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것은 기업문화 형성의 기본이다. 성신이 핵심가치에 맞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성신인 또한 자신의 역량을 계속 발전시킨다면 성신 그룹과 성신인은 ‘올바른 방향’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다.
이처럼 기업과 개인의 핵심가치가 다른 방향으로 흐르지 않고 하나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답은 바로 ‘신뢰’다. 기업이 개인을 신뢰하고, 개인도 기업을 신뢰할 수 있을 때,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진정한 의미의 공동체가 될 수 있다.

조직심리학 전문가 피터 H. 킴은 자신의 저서 ‘신뢰의 과학(How Trust Works)’에서 ‘신뢰를 구성하는 열 가지 특징’ 을 제시했다. 각 항목은 ‘시간적 여유, 역량, 일관성, 신중함, 공정함, 도덕성, 신의, 열린 마음, 약속 이행, 수용력’ 을 판단한다. 서로 간의 신뢰를 판단하는 기준인 만큼 구성원은 기업을, 기업은 구성원을 대입하여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기업은 구성원을 공정하고 정의롭게 대하는가?’ 혹은 ‘이 구성원은 정직하고 도덕적인가?’ 하는 등이다.

저자는 책에서 ‘역량’과 ‘도덕성’을 중심으로 신뢰를 파악하는데, 이는 공교롭게도 기업 관점에서 ‘신뢰를 주는 개인’, 개인 관점에서의 ‘신뢰를 주는 기업’ 과 맞닿아 있다. 개인은 기업이 성장을 위한 노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기업은 개인이 직무 전문성과 윤리 의식을 갖췄는지 평가한다. 특히 도덕성은 한 번의 부정직한 행동으로도 낮은 도덕성의 신호가 될 수 있으며, 이는 신뢰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원칙신뢰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고, 이 2가지가 모두 충족되어야만 ‘올바른’ 조직으로 나아갈 수 있다.

하나의 항목을 1점이라고 하자. ‘성신’과 ‘성신인’을 대입했을 때 각자의 신뢰 점수는 몇 점일까? 자신 있게 ‘10점!’ 을 외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다. 이때 모든 항목을 아우르는 기준을 한 가지 더 제시해 보고자 한다.

“10가지 항목 중 부족한 점을 개선할 가능성이 있는가?”

이는 개선 의지에 대한 ‘신뢰’다. 당장 완벽하지 않아도 앞으로 나아갈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이 있다면, 성신의 조직문화는 ‘행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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