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 뉴스 03
성신양회, 장애인을 위한 단체 해설 봉사활동 참여


성신양회가 장애인복지기관 ‘태화샘솟는집’과 함께 해설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태화샘솟는집’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올 1월과 2월에 각각 서울식물원과 북촌 한옥마을에서 단체 해설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특히 북촌 한옥마을에서 진행된 해설 활동은 장애인들에게 한국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역사를 전달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한편, 성신양회는 매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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